한해를 시작하는 1월이 엊그제 인것 같은데 벌써 마무리를 하는 12월이 왔습니다 ㅠㅠ
어김 없이 올 17년도 또한 생생한 효소 하이생을 사랑해 주신 고객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늘 연말 이맘때쯤이면 하이생 문의 전화 중 속이 불편해서 드셔보고 싶으시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잦은 회식과 연말 모임 으로 인한 과음 또는 과식 덕분이시겠죠...ㅠㅠ
이렇게 잦은 회식과 모임으로 속 편할날 없는 하이생 가족 분들을 위해
하이생에서 연말 좀 더 속 편히 연말을 보내 실 수 있도록 풍성한 구성으로
12월 한달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