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관련 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항상 마감에 쫒겨서 늦은시간까지 일하고 프로젝트 맡으면 식사시간에
식사도 제때 못할때가 많아서 직원들이 모두 만성 위염이랑 소화불량을 달고 삽니다.
20-30대의 젊은 친구들이 꿈을 위해 고생하는걸 보면서
이번 창립기념일 선물은 이 친구들 건강을 위해 필요한걸 선물하려고
알아보던중 하이생을 알게되어 준비했습니다.
첨에는 잘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에이~ 이게 뭐야? 하는 분위기였지만
몇일후부터 하나,둘 엄청 좋아하고 고마워합니다.
속도 많이 편해지고 피로감도 훨씬 덜 느낀다고 고맙다고 ~~
직원들이 동생같고 조카 같아서 가족들 생각하는 맘으로 정말 고민하고
골랐는데 알아주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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