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할 때마다 후기 올려아지 올려야하지 하면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하이생은 작년 여름부터 꾸준히 먹고 있구요.
아는 동생 통해서 하이생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아는 동생이 만날 때마다 밥 먹은 후에 뭔가를 챙겨먹더라구요.
그래서 뭐냐고 했더니, '하이생'이라고 하면서 (그때는 그게 뭐야????라고 말했죠 ㅋㅋ)
이거 먹으면 화장실도 잘 가고, 소화도 잘 된다며 저에게 4봉지인가 줬어요.
그날 저녁에 동생이랑 밥 먹고 난 후, 같이 하이생을 먹었는데...
바로 다음날 아침... 화장실에서 너무 놀라 동생에게 연락을 했죠!
하이생 먹은 다음날 아침, 화장실에서 너무 시원하게 봤어요.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몸 속에 있는 기름까지 쫙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 아침 출근하는 길에 인터넷으로 바로 구매했어요!
동생이 준 남은 세봉지 먹으니 딱 도착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계속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요.
하이생이 저한테 잘 맞더라구요.
꾸준히 먹으니 꾸준히 잘 맞아요ㅋㅋㅋㅋ
그래서 오늘도 구매하는 김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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