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한 딸아이가 새로운 환경이라 신경을 써서 그런지
변비가 있고 배가 아프다고해서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로 배에 가스가 차서 그렇다고 소화제를 처방해줘서 먹었는데
매번 그렇다보니 아이에게 계속 약을 먹이기도 찜찜하고 해서 좋은것
알아보다가 하이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칠 먹더니 방귀가 자꾸 나온다고 안 먹으려고 하길래
설명에 방귀가나오는건 숙변과 가스가 제거되면서 나오는 일시적 현상일수 있다길래
믿고 좀 더 먹어보라고 했더니 지금은 좋다고 딸아이가 챙겨서 다니면서 먹습니다.
먹어보니 좋은거죠,, ㅎㅎ
요즘은 친구들중에 배 아프다는 아이 있으면 자기가 갖고간걸 나눠주고도 오네요
저희딸이 하이생 홍보대사가 되었어요.
정말 좋습니다. 믿고 드셔보시고 특히 약이 아니고 식품이고
국내산 무농약으로 많이 먹어도 문제없어서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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