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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19-04-11
조회 24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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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20대인데 워낙 소화가 안되어
빵,피자는 늘 먹고나면 힘든 음식이라 친구들 만나도
잘 먹지 않다보니 친구들이 저한테 60대라고 놀렸습니다.
엄마도 평소 소화가 잘 안되시는데
친구분이 추천하셨다고 하이생 구입해서 드시더니
너무 좋다고 저한테도 권하셔서 먹기 시작했네요,
보름정도 먹었는데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식사후에는 꼭 한포씩 먹고 있어요,,
속편하니 저절로 꼭 챙겨먹게 되네요,
편하고 예뻐서 갖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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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너무 잘 맞아서 또 ... 2**** 2024-05-04 하이생 90포
평소 하이생을 구매하여 먹고... h**** 2024-05-04 하이생 90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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