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넘게 먹고 있습니다.
밥 먹어도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길래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먹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2~3포씩 식후에 챙겨 먹는데,
확실히 꾸르륵거리는 소리는 줄었습니다.
(가끔 잊고 못 먹으면 또 소리가 납니다ㅎ)
분말로 된 것도, 한 포씩 포장된 것도
전부 주문해서 먹어 보고 괜찮아서
엄마께도 항상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나눔하려고 270포 주문했습니다.
첨엔 90포x3상자가 아니라서 당황했는데,
30포 x 9상자로 되어 있으니
여러 명에게 나눔하면 되겠다는 생각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도 2024년 4월 4일로 넉넉해서
덕분에 좋은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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