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5세이신 쌍문동 둘리의 어머니는 1년 전부터 소화불량에 뭐만 먹었다하면 체하던 분이셨습니다.
1년간 동네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니시고, 여러번의 위내시경과 검사를 했지만, 이상은 없다는 판정을 받으셨어요.
육식을 좋아하셨던 둘리의 어머니는 늘 고기 반찬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셨지만...
본인이 소화가 안되시니, 고기는 구경할수 없고, 본인 또한 식사도 못할 지경에 이르고, 병원 처방약만 수북히 쌓이고,
하루에 먹는 약만해도, 한주먹씩 드시지만, 약효는 없고, 이제 곧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이라 말씀하셨죠.
어느날 신문을 보던중 하이생 모락모락 광고를 보고 검색 하던중 하이생 효소를 알게 되었지요.
구매해서 먹은지 2달만에 병원 처방약을 모두 끊으시고, 식사를 제대로 하시기 시작했어요.
기적같은 일이지요!
이젠 친구분들과 식사하실때 하이생 한포를 주머니에 챙겨가세요.
건강식품이니 앞으로 꾸준하게 건강을 위해 챙겨드릴 생각입니다.
이번에 세일할때 왕창 쟁여두었어요. 좋은건 쟁여두어야 맘이 편하거든요. ㅎ
소화안되시는 분들 쌍문동둘리가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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