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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18-08-16
조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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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있는 동생 이번휴가에 만나러 가면서 하이생 갖다줬어요.
평소 한식을 좋아하는 동생인데 빵을 주로 먹고 지내려니 소화가 너무 안된다고 해서요.
어제 동생 연락이 왔네요. 하이생 먹고나서는 빵을 먹어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고 소화가 잘된다고
먼 타국에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동생이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 준 하이생이 넘 고마워요.
하이생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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