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그런지 요즘 계속 피곤을 느끼는 남편과 딸을 위해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남편이랑 딸아이 모두 확실히 피곤이 좀 덜하다고 하네요,
평소에는 워낙 입이 짧아서 뭘 먹어도 맛나게 먹질 않고 먹고나도 항상 속이 더부룩해 했는데
이것 먹고 나서는 편하다고 음식먹는걸 좀 즐겨하는것 같아요,
딸아이는 환은 좀 넘기기 어렵다고해서 분말로 요거트에 타서 먹고
남편은 속이 편하다고 하루 꼬박꼬박 세번 챙겨먹겠다고 직장에 두고 먹는데 휴대가 간편하다고 환을 좋아하네요,
남편과 딸아이 모두 올 봄을 건강하게 잘 넘길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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