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당뇨가 있어 혈당밸런스를 추천하고, 먹게 했습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하루 한 번만 섭취하면 된다는 것인데, 보통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그 외 대사질환도 같이 있는 경우가 많아 복용하는 약이 많습니다.
매번 때맞춰 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번거롭고 부담스러운 일인데 한 번 섭취만으로 해결되니 부담이 없었습니다.
혈당밸런스의 성분도 믿을만했는데요 여주, 돼지감자 등 당뇨에 특효가 있다는 성분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그렇게 섭취 시작한지 1주일 정도가 됐을 때 혈당수치가 안정되는 느낌이라며 남편이 굉장히 신기해했습니다.
당뇨약을 오래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서 약으로도 혈당이 잘 잡히지 않게 되는데, 혈당밸런스 섭취 후 공복혈당이 안정됐다는 말을 듣고 왠지 뿌듯했어요.
제가 추천해서 먹게됐으니 어깨에 힘이 좀 들어가더라구요 ^^ 아무래도 유익한 성분 덕을 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가면서 신기한 체험을 계속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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