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해서 집에서 간편조리음식이나 배달음식을 주로 먹습니다.
코로나로 자취생은 고기고기 단짠단짠의 연속이네요...ㅜ
식습관이 이렇게된 저에게 하이생 혈당밸런스 두둥!!
처음엔 큰 기대 안하고 하루에 1포씩 먹었더랬죠.
퇴근 후, 저녁식사 후 꾸준히 먹어 본 후기 풀어봅니다.
3-4일 후 부터 속의 더부룩함과 식사 후 몸이 무거워 지는 느낌이 줄어들었습니다.
일주일 후엔 불편함 없는 배변 덕분에 매일 가벼운 아침으로 출근했답니다.
귀리 식이섬유와 발효,효소 성분 덕분에 속이 비워지는 가벼움을 체험할 수 있었네요.
건강한 식재료로 식사를 하는게 제일 좋지만 요즘 현대인들 그러기 쉽나요~
이렇게 식후 건강한 혈당을 유지하면서 몸에 덜 미안해하며 30일간 간편하게 건강유지 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개발연구 해주셔요. 좋은제품 감사하며, 모두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